영화 리뷰45 새벽의 저주 : 살아있다는건 매 순간이 소중한 거야 좀비로 가득해진 세상 병원에서 퇴근한 간호사 '애나'는 '루이스'와 집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이웃집 소녀 '비비안'이 집에 들어와 루이스에 목을 물었고 죽었다 살아난 루이스가 애나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루이스를 피해 욕실에 숨은 애나는 욕실 창문을 피해 도망쳤고 길거리에 사람들이 루이스와 비비안처럼 변한 것을 보게 됩니다. 자동차를 타고 애나는 도망을 치며 라디오를 통해 시민 폭동이 일어나 문을 잠그고 집안에 있으라는 비상 방송을 듣게 됩니다. 애나에 차를 뺏으려는 남자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 기절했던 애나는 자신에 머리에 총을 겨누는 남자에게 살려달라고 말합니다. 총을 든 남자 '케네스'를 따라가던 애나는 총을 든 '안드레'와 임신한 그에 아내 '루다'와 '마이클'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 2021. 8. 22. 오싹한 집 : 집안에 있는 두명에 유령 죽음에 대한 복수를 원하는 랄프와 롤란트 엄마 '자비네'에 일로 인해 아들 '헨드리크' '에디'와 함께 이사를 왔습니다 새로운 집에는 달팽이들이 굉장히 많았고 핸드 리크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집안에는 전 세입자들이 두고 간 가구들이 그대로였습니다. 중개사 '뢰클'은 달팽이가 집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고 문 앞에 소금을 뿌려놨다고 설명합니다. 에디가 문 앞에 있던 소금을 찍어먹었고 닫혀있던 문이 열리게 되고 그는 누군가와 대화를 시작합니다. 짐 정리를 하던 자비네는 전 세입자들에 가족사진을 치우고 자신들에 사진을 겁니다. 자비네는 마을 구경을 하라고 하지만 헨드리크는 깡촌은 구경하기도 싫다며 동굴 연구를 하러 온 자비네에게 화를 냅니다. 에디는 자다 일어나 벽에 낙서를 했고 핸드 리크는 자비네.. 2021. 8. 21. SAINT MAUD : 영혼을 구원하려는 성녀 아만다에 영혼을 구원하려는 모드 '모드'는 의료사고로 인해 다니던 병원에서 해고가 되었고 주님을 믿기 시작합니다. 모드는 척수 림프종 4기 환자 '어맨다'에 집에 간병인으로 취직하게 됩니다. 어맨다는 유명한 안무가와 댄서였고 모드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예술가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어맨다는 모드에게 전에 일했던 사람보다 예쁘다며 칭찬해줬습니다. 어맨다에 집에 친구 '리처드'가 찾아왔고 모드는 자신도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집 밖으로 나갑니다. 어맨다에 전화를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모드는 어맨다가 리처드와 말싸움을 하다 술에 취해 유리컵을 깨는 것을 보게 됩니다. 리처드가 집에 돌아갔고 어맨다는 병원에서 일했다는 모드에게 죽는 사람 많이 봤냐는 질문을 합니다. 모드는 주님이 자신에게 오고 모든 .. 2021. 8. 20. THE GIRL IN THE BATHTUB : 욕조 안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된 여자 애인에 집 욕조에서 죽은 줄리아 '줄리아'는 자신에 27번째 생일을 사흘 앞에 두고 자신에 상사이자 유명한 변호사 '척'에 집에 있는 욕조안에서 죽은 상태로 척의 건물 관리인 '줄마'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척은 파티 중 줄마에게 셔츠를 가져 다 달라고 부탁했고 셔츠를 가지러 간 줄마가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줄리아가 죽고 나서 사람들은 그녀에 페이스북에 들어갔고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줄리아에 시체는 부검을 진행했고 유명인 척에 애인인 줄리아에게 사람들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척은 줄리아를 많이 사랑했다며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고 진술합니다. 척은 58살이었고 줄리아는 27살이었습니다. 척은 길고 짚 은색 머리에 날씬한 줄리아를 보고 그녀에게 반하게 됩니다. 줄리아는 척에 전 애인 '테리'가 무서웠습니다.. 2021. 8. 20.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